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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운영체제]3강. 프로세스 스케줄링

<개인공부>/학교 수업

by 데브수달 2023. 12. 13. 10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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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프로세스 스케줄링>

>스케줄링

-여러 가지 작업의 처리순서를 결정하는 것

-Ex)프로세스 스케줄링, 디스크 스케줄링 등

 

>프로세스 스케줄링

-주어진 프로세스가 여러 개인 경우, 프로세스 처리순서를 결정하는 것.

 

<스케줄링 단계>

>하위단계 스케줄링

-준비 큐에 있는 프로세스를 선택하여

사용 가능한 cpu를 할당(디스패치)하는 역할

-수행주체: 디스패치(dispatcher)

 

<스케줄링 목표>

>스케줄링 기본 목표

-공정성

--모든 프로세스가 적정 수준에서 cpu작업을 할 수 있게 함

-균형

--시스템 자원이 충분히 활용될 수 있게 함.

 

>운영체제의 유형에 따른 스케줄링의 목표

일괄처리 
운영체제
-처리량(주어진 시간에 처리한 프로세스 수)의 극대화
-반환시간(프로세스 생성 시점부터 종료시점까지의 소요시간)의 최소화
-cpu 활용의 극대화
시분할
운영체제
-빠른 응답시간(요청한 시점부터 반응이 시작되는 시점까지의 소요시간)
-과다한 대기시간(프로세스가 종료될 때까지 준비 큐에서 기다린 시간의 합) 방지
실시간
운영체제
-처리기한 맞춤

 

<스케줄링 정책>

>선점(preemptive) 스케줄링 정책

-실행 중인 프로세스에 인터럽트를 걸고 다른 프로세스에 cpu를 할당할 수 있는 스케줄링 방식

-높은 우선순위의 프로세스를 우선 처리해야 하는 경우에 유용

--실시간 시스템, 시분할 시스템

-문맥 교환에 따른 오버헤드 발생

--운영체제는 문맥 교환이 매우 빠르게 실행되도록 만들어져야 

 

>문맥(context)

-cpu 의 모든 레지스터와 기타 운영체제에 따라 요구되는 프로세스의 상태

>문맥 교환

-cpu가 현재 실행하고 있는 프로세스의 문맥을 pcb에 저장하고 다른 프로세스의 pcb로부터 문맥을 복원하는 작어

 

>비선점(nonpreemptive) 스케줄링 정책

-실행 중인 프로세스를 바로 준비상태로 전이시킬 수 없는 스케줄링 방식

-cpu를 할당받아 실행이 시작된 프로세스는 대기상태나 종료상태로 전이될 때까지 계속 실행 상태에 있게 됨

-강제적인 문맥 교환이 없어 오버헤드 발생 x

-긴 프로세스가 실행 중이라면 짧은 프로세스가 오래 기다리게 되는 경우 발생

 

<스케줄링의 평가 기준>

>평균 대기 시간

-각 프로세스가 수행이 완료될 때까지 준비 큐에서 기다리는 시간의 합의 평균값

 

>평균 반환 시간

-각 프로세스가 생성된 시점부터 수행이 완료된 시점까지의 소요시간의 평균

 

<스케줄링 알고리즘>

>종류 >>>FCFS알고리즘/SJF스케줄링/SRT스케줄링/RR스케줄링/HRN스케줄링/다단계 피드백 큐 스케줄링

 

<FCFS스케줄링>

>FCFS(First-come-first-served)

>비선점 방식

>준비 큐에 도착한 순서에 따라 디스패치

 

>장점

-가장 간단한 스케줄링 기법

>단점

-짧은 프로세스가 긴 프로세스를 기다리거나 중요한 프로세스가 나중에 수행될 수도 있음

--시분활 운영체제나 실시간 운영체제에는 부적합함.

-프로세스들의 도착순서에 따라 평균반환시간이 크게 변한다.

 

<FCFS스케줄링의 예>

프로세스 A B C D
도착시각 0 0 0 0
CPU사이클 7 4 1 3
대기시간 0 7 11 12
반환시간 7 11 12 15

 

CPU 시각(0)---A(7,7)-B(4,11)-C(1,12)-D(3,15) 

 

평균대기시간= 0+7+11+12/4=7.5

평균반환시간=7+11+12+15/4=11.25

 

<SJF스케줄링>

>SJF(Shortest job first)

>비선점 방식

>준비 큐에서 기다리는 프로세스 중 실행시간이 가장 짧다고 예상되는 것을 먼저 디스패치

>장점

-일괄처리 환경에서 구현하기 쉬움

>단점

-실제로는 먼저 처리할 프로세스의 CPU시간을 예상할 수 없음

-새로 들어온 짧은 프로세스가 긴 프로세스를 기다리거나 중요한 프로세스가 나중에 수행될 수도 있음

--시분할 운영체제나 실시간 운영체제에는 부적합

 

 

 

<SJF스케줄링의 예>

프로세스 A B C D
도착시각 0 2 4 5
CPU사이클 7 4 1 3
대기시간 0 9 3 3
반환시간 7 13 4 6

 

 

<SRT스케줄링>

>SRT(Shortest Remaining Time)

>SJF알고리즘의 선점 방식

>준비 큐에서 기다리는 프로세스 중 남은 실행시간이 가장 짧다고 예상되는 것을 먼저 디스패치

>장점

-SJF보다 평균대기시간이나 평균반환시간에서 효율적

>단점

-실제로는 프로세스의 CPU시간을 예상할 수 없음

-각 프로세스의 실행시간 추적, 선점을 위한 문맥 교환 등 SJF보다 오버헤드 크다.

 

<SRT스케줄링 예>

프로세스 A B C D
도착시각 0 2 4 5
CPU사이클 7 4 1 3
대기시간 8 1 0 2
반환시간 15 5 1 5

 

<RR스케줄링>

>RR(Round robin)

>선점 방식

>준비 큐에 도착한 순서대로 디스패치하지만 정해진 시간 할당량에 의해 실행 제한

-시간 할당량 안에 종료하지 못한 프로세스는 준비 큐의 마지막에 배치됨.

>장점

-CPU를 독점하지 않고 공평하게 이용

--시분할 운영체제에 적합

>단점

-시간 할당량이 너무 크면 FCFS스케줄링과 동일

-시간 할당량이 너무 작으면 너무 많은 문맥 교환 발생으로 오버헤드가 커짐.

<RR스케줄링의 예>

프로세스 A B C D
도착시각 0 2 4 5
CPU사이클 7 4 1 3
대기시간 5 2 4 7
반환시간 12 6 5 10

 

<HRN스케줄링>

>HRN(Hightest Response Ratio Next)

>비선점 방식

>준비 큐에서 기다리는 프로세스 중 응답비율이 가장 큰 것을 먼저 디스패치

 

--응답비율 = 대기시간 +예상 실행시간 / 예상 실행시간 = 대기시간 /예상실행시간+1

 

--예상실행시간이 짧을 수록 , 대기시간이 길수록 응답비율이 커진다.

 

>장점

-SJF스케줄리의 단점을 보완

(예상 실행시간이  긴 프로세스도 오래 대기하면 응답비율이 커져 나중에 들어오는 짧은 프로세스보다 먼저 디스패치 가능)

>단점

-실제로는 프로세스 CPU시간을 예상하지 못함

<HRN스케줄링의 예>

프로세스 A B C D
도착시각 0 2 4 5
CPU사이클 7 4 1 3
대기시간 0 6 3 7
반환시간 7 10 4 10

 

<다단계 피드백 큐 스케줄링>

>선점방식

>I/O 중심(입출력 중심) 프로세스와 연산 중심 프로세스의 특성에 따라

서로 다른 시간 할당량 부여

>단계 1~단계 N까지 하나씩의 준비 큐 존재

>단계 K는 단계 K+1에 피드백

>단계가 커질수록 시간 할당량도 커짐

>스케줄링 방법

-디스패치 후 대기상태로 갔다가 준비상태가 될 때에는 현재와 동일한 단계의 준비 큐에 배치

-시간 할당량을 다 썻으면 다음 단계의 준비 큐로 이동 배치

-단계 K의 준비 큐에 있는 프로세스가 디스패치되려면 단계1부터 단계 K-1까지 모든 큐가 비어 있어야만 함

 

>특짐

-I/O위주 프로세스는 높은 우선권 유지

-연산 위주의 프로세스는 낮은 우선권이지만 긴 시간 할당량

 

<스케줄링 알고리즘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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